걷고 사랑하며 #213: 이구역의 뻥튀기 왕, 서대문구 안산자락길(AnsanJarakgil)을 걷다. · · 휴일은 쉬어야 제 맛이요! 뻥튀기는 뻥~!
이요~~! 할 때가 제 맛인데, 쩝~!
지금은 뻥튀기가 없으니 마술 아니 아니 요술 요술을 살짝쿵! 부려봤습니다.
맛있는 거 옆에 옆에 옆에 석봉 엄니가 일획 일획 정성스럽게 화룡점정을 위해 캘리그래피를 졸라 쓰고 있고 나님은 보시다시피 노란색과 빨간색, 초록색의 빨대를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자~알 잘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자레인지에 뻥!
터지라고 꼬~옥 1분간만 돌리고 돌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과 같이 되었네요! 과연 이 구역의 뻥튀기 왕입니다!
아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싶어 볼을 꼬집고 또 꼬집어 봐도 이거슨 분명 현실이네요! 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기도 해요?
사실 우리가 살다 보면 도대체 당최 왜? 내게 이런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날까?
싶기도 하고 과연 내게 이런 능력이 원래부터 있었던 건지 의아스러움을 감출...
#
슬기로운걷기생활
#
안산자락길
#
이구역의_뻥튀기_왕
#
재미있는걷기생활
#
즐거운산책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