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메라를 사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별 찍기다. 고등학교 때 별 사진 찍는 방법이 나와있는 책도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 필카가 사고 싶었다가 dslr도 된다는 걸 알았고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엄마가 dslr을 사줬었다. 아련하군 canon 450d (지금은 준수 손에..)
ㅎㅎ 고등학교 때 뉴스에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날이면 민이랑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본 적도 있다. 또 집 뒤에 갈산에서 올라가서 보기도 했는데 (미니산) 이때 13개 본 거 아직도 기억남 쌍별똥별도 봄ㅋㅋ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사진 동호회에 처음 가입한 모임에서 소화묘원이란 곳에 갔는데 무덤 옆에 누워서 별구경+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에는 가끔 또는 종종 별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제주도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일했을 때 별 찍으러 나가는 투어가 있었는데 그때 폰으로 찍는 법도 사람들에게 종종 알려줬었다.
(옛날이라 아이폰이 안됐지만 지금은 아이폰도 됨ㅎ) 별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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