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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해수욕장|바닷가 모래놀이는 보슬보슬 비 내리는 날이 최고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바닷가 모래놀이는 보슬보슬 비 내리는 날이 최고

비가 살짝 내리는 날씨였지만, 바다는 우리에게 놀이터가 되어줍니다. 장난감 물조리개 하나 손에 꼭 쥐고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는 길목에 작은 발자국을 하나둘 남겨봅니다.

비에 젖어 단단해진 모래는 아이에게 최고의 공사현장이 됩니다. 덤프트럭은 열심히 흙을 나릅니다.

분홍색 우비를 입은 엄마와 동물 무늬 우비를 입은 효민이의 달리기. 파도를 피해 달아나고, 서로를 향해 깔깔거리며 웃다 보면 흐린 날씨는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Place Info. 영일대 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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