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명소 중 하나인 청라언덕. 이곳은 SNS로 유명해져, 이제는 줄을 서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최대한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려고 아침 일찍 이곳을 찾았어요. 하지만, 하필 방문한 날이 날씨가 너무 흐려서 속 상하네요.
그래도 봄은 기다려주지 않잖아요. ㅜ 26.03.22 청라언덕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194-1 제일 교회를 배경으로 목련이 피었습니다.
하늘이 맑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죠?
핫플 장소를 벗어나 청라언덕 이곳 저곳을 누벼봅니다. 대구의 몽마르트르라고도 불리는 청라언덕은 대구 근대 골목 투어(2코스)의 시작점이자, 대구 기독교 선교의 발상지입니다.
청라(靑蘿)의 의미는 '푸른(靑) 담쟁이(蘿)'라는 뜻입니다. 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이 이곳에 정착하며 거주하던 주택 벽면에 담쟁이덩굴을 많이 심은 데서 유래했어요.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배경으로 담아봅니다. 3·1만세운동길(90계단)을 내려와 계산성당쪽으로 자리...
원문 링크 : 대구 청라언덕, 봄 기운 가득한 목련 핫스팟 청라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