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본격적 여행 시작 첫날. 하버뷰 호텔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바로 앞에 있는 피셔맨스워프로 향했어요.
마카오는 이번이 두 번째 여행인데 거의 10년 만에 다시 오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바뀐 것들도 많고 그대로 남아있는 것들도 많았거든요!
마카오 피셔맨스워프 예전에 방문했을땐 피셔맨스워프 건물외관이 다양하고 알록달록해서 멋있는 거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죽었더라구요ㅠ 위쪽 사진에 위치한 갈색+초록색 건물이 마카오의 색상을 다 담고 있는 듯한 이미지어서 오랜만에 와도 이전에 마카오 여행 왔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하버뷰 호텔에서 내려다볼 때, 유난히 피셔맨스워프 한쪽에 사람이 몰려있어서 뭐지 싶어서 방문한 것도 있거든요.
알고 보니 어린이들 그림대회 같은 걸 하고 있나 보더라고요. 열심히 건물들을 그리고 있었어요.
미니 이탈리아가 피셔맨스워프 옆쪽에 생겼네요. 콜로세움과 신전 터 같은 건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쪽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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