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라시야마에는 대나무숲 치쿠린을 보러 갔지만, 그 주변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더 반했어요. 텐류지 근처도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고 골목골목이 정말 힐링하기 좋았던 코스로만 가득했거든요.
교토 가와라마치쪽도 나중에 갔는데 경주 황리단길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를 즐기기 어려운 느낌이었거든요. 아라시야마에서 길거리 음식과 점심을 먹었는데, 모두 맛집이라 만족스러워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교토 아라시야마 당고 미타라시 당고 (290엔) 치쿠린 가는 골목에 위치해있던 당고! 매번 편의점 당고만 먹다가 이렇게 바로 만드는 당고는 처음 먹어봤거든요.
편의점에서 파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ㅋㅋㅋ 따뜻하고 떡도 엄청 부드럽고 쫄깃! 당고 먹고 입 터져서 다른 교토 아라시야마 길거리 음식 하나씩 푸파.
교토 아라시야마 ARINCO 크레이프 크레이프 (700~1000엔) ARINCO 크레이프도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먹어봤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맛은 당연히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