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저렴한 분양가를 제공하는 일부 단지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때문인데 분양만 받으면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고분양가 논란이 있는 단지들은 입지 조건이 좋아도 외면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의 평택지제역자이와 동대문구 용두동의 래미안 엘리니티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5월 15일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4개 단지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도 무순위 청약이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울 강북부 칸타빌 수유팰리스와 같은 고분양가 단지들은 미분양이 지속되어 결국 정부가 일부 물량을 매입임대용으로 사들였습니다.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분양 당시 전용 59의 분양가가 8억원 초반대에서 9억원 초반대 78는 10억원 초반대에서 11억원 중반대에 형성됐었고 결국 미분양으로 무순위 청약에서 '최대 35% 할인'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비싸다는 인식때문에 이마저도 외면당했습...
원문 링크 : 선별적 줍줍 열풍, 싼데 좋은거를 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