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편입의 계절입니다. 일반적인 대학 입시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편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소개, 학업계획, 지원동기, 졸업 후 진로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학업계획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에서도 <학업계획> 문항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학업계획은 조금 아카데믹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이 학생이 우리 대학에 와서 어떻게 공부할 생각인가, 학업에 열중할 마인드는 갖추고 있는가를 보기 위한 문항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카데믹함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저는 기본적으로 지원하시는 대학 학과의 교과과정, 즉 커리큘럼을 자세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각 대학 학과 홈페이지마다 커리큘럼을 모두 공개해 놓고 있습니다.
보시면 입학부터 졸업까지 각 학기마다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 어떤 과목이 필수이고 선택인지 한 눈에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 과목의 내용과 개념까지 정리해 둔 대학도 많습니다.
핵심은 그 교과목들 중...
원문 링크 : 학업계획서, 어떻게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