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에펠탑 근처에서 숙소를 잡아, 두번 방문했던 오커피. 처음은 테이크 아웃 에스프레소를.
두번째는 아예 자리잡고 브런치를 먹었다. 친절한 남자 서버와 정감있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참 좋던 파리 중심부 카페 서 퍼가 떠오르는 메뉴, 내부 인테리어.
서핑보드가 여러개 매달려있다. 저 꽃 달린 인테리어 좋은데..!
아침이니 라떼, 오렌지 주스 바나나브레드와 요거트. 오픈토스트를 주문했다.
먼저나온 음료 따뜻한 라떼가 참 맛있었다. 고소하고 고운 우유와 미디움 강도의 커피 여행간 유럽이 생각보다 초봄의 추운 느낌이 강해서 따뜻한 커피 마시기가 좋았다.
그래놀라와 다양한과일이 얹어진 요거트. 약간의 과일퓨레가 같이 올라가 달달하고 적당히 깔끔했다.
오픈토스트에는 수란과 베이컨을 추가해서 시켰다. 싹싹 맛있게 먹다가 버터 얹어진 바나나 브레드 등장.
파리 o coffee의 시그니처 메뉴같아서 주문해보았는데, 버터리하면서 바나나 향이 살아 있는게 별미였다 따듯한 커피랑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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