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생활의 편의를 더해줄 중요한 교통 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해온 전국 13개 시·군, 9개 구간의 국도 건설사업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사업은 총 105km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로, 약 1조3,4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개통을 통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습정체 해소, 이제 막힘없이 달립니다.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국도58호선 김해 무계~삼계구간입니다.
작년 10월 부분 개통에 이어, 이번에 남은 7.9km가 완전히 연결되면서 총 13.8km의 전 구간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김해 시내를 관통하던 차량들이 외곽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시내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충남내륙 3·4공구(국도36호선)가 개통되면서 충청권 내륙지역 간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는 지역의 균형 발전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