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거점 기능 강화'에 초점, 총 2조 원이 넘는 대규모 예산 투입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5년 12월 18일,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48곳을 최종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활력을 잃어가던 지역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사업의 핵심 기조 : '실효성'과 '경제 거점' 이번 하반기 선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48개 지역에 2029년까지 총 2조 1,161억 원(국비 5,467억 원 포함)이라는 막대한 자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쇠퇴지역 약 458만가 재생되며, 약 8,600여 명의 직접적인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