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이제 청년을 떠나보내며 혹여 지금 상황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됬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생일이 크리스마스라서 아직 청년입니다.....ㅠ 현장도 대기업 대기업 하는 이유가있어요 처음 보는 분들에게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좋지 않은 일을 겪고 삶이 하루아침에 180도 바뀌었습니다.
다시 천천히 걸음을 떼며 회복해가는 중이고, 그 과정에서 인력소 일용직 일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6월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에 주말제외 20일 정도는 꾸준히 일을 나갔습니다. 하루 일당은 10% 떼고 평균 16만천원 정도.
기본 일용직 일당이 14만 2천 원인 걸 생각하면 저는 조금 더 받는 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저씨의 말을 듣게 됐습니다.
나이가 최소 50은 넘어 보이는 일용직 아저씨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한다.”
“게을러서 성실하지 않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데 200~300만 원은 돈도 아닌가 보다.”
이 말은 저...
원문 링크 : 노가다(일용직) 현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