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짧은 영상 하나가 하루 종일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산 때 잃은 줄 알았던 아기 침팬지를 다시 만난 엄마 침팬지의 이야기.’
아픔에서 희망으로 출산 직후, 아기를 잃었다고 생각한 엄마 침팬지는 한동안 슬픔 속에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비어버린 품을 계속 바라보던 그녀에게 작고 따뜻한 생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엄마 침팬지는 눈빛 하나로 모든 걸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팔을 뻗어 그 아기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울음도, 말도 필요 없었습니다. 서로의 체온만으로도 “엄마야, 다시 왔어” “괜찮아, 이제 여기 있잖아” 그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사랑 동물은 본능으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장면을 보면 ‘본능’이라는 단어조차 너무 차갑게 느껴집니다. 그건 본능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였어요.
짧은 영상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오히려 우리 인간에게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듯했습니다. 범죄자들아 내가 니들이 협박하...
원문 링크 : “침팬지도 울었다. 그런데 넌 왜 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