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씨가 팬이라며 연락했어요”…AI까지 동원된 로맨스 스캠, 50대 여성 5억 피해 요즘 ‘로맨스 스캠’이라는 단어, 뉴스에서 자주 보이시죠? 이번에는 배우 이정재 씨를 사칭한 일당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AI로 만든 가짜 사진과 신분증까지 만들어, 경남 밀양에 사는 50대 여성에게 무려 5억 원을 빼앗았습니다.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메시지로 시작된 악몽 시작은 틱톡(TikTok) 메시지 한 통이었습니다.
자신을 배우 이정재라고 소개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연락했다”는 말로 접근했죠.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지만, 그는 “지금 오징어게임3 촬영 중이다”라며 실제 배우가 사용할 법한 대화로 신뢰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카카오톡으로 유도했습니다. AI로 만든 가짜 사진과 엉터리 신분증 이 사칭범은 정말 치밀했습니다.
AI 기술로 만든 ‘공항 셀카’를 보내며 “이건 방금 찍은 사진이야”라며 신뢰를 높였죠. 심지어 생년월일이 엉터리인 가짜 운전면허증도 보여줬습니...
원문 링크 : 틱톡에서 시작된 악몽, 이정재 사칭 AI 사기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