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동석 형사입니다. 2틀 전 쉬는 날, 4개의 포스팅 중 2개만 업로드하고 2개는 예약해두었는데… 오늘 밤 21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해 이제야 숨을 돌립니다.
사실 지금 너무 졸려서 꿈나라 가려다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씁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니 제가 가만히 있을수없지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면 좋겠다라는 진실된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피해를 당한 마음, 저도 뼈저리게 압니다 범죄 피해를 당하면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이 됩니다. 저 역시 그랬고…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그때 저는 잘못된 마음을 먹고 한 달 동안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입맛도 사라지고 배고픔도 사라져 아무런 감각 없이 버티기만 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조금만 늦었어도 하늘나라 갈 뻔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건강하던 제가 무너졌습니다 저는 지금 마흔 살이지만 그동안 크게 아픈 적도 없고 코로나 백신도 맞지 않을 만큼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 달...
원문 링크 : 사기 피해 후 극단적 생활을 버티며 깨달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