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장마 #비오는날 #비를좋아하던소녀 나는 어릴적 부터 유난히도 비오는날이 싫었다. . . a rainy day 비가 한창 내릴때면 비를 피하려 바쁘게 뛰어다니는 발걸음 비오는 날씨탓에 꿉꿉해져 짜증부리는 표정 비에 젖어 축축해버린 옷과 신발 아무리 챙겨도 항상 잃어버리는 우산 온통 진흙 투성이로 지저분해져버린 도로 위험천만한 도로위 자동차의 빵빵소리 괜시리 우울해지는 감정은 기분 탓일까 ? 천둥번개치면 무서웠던 기억이였을까?
그런 내가 싫어, 언제부턴가 이유없이 싫어했다. 그냥 특별한 이유는 없다. . .
그런데 이상하게도 소나기처럼 그쳤다 내렸다 했던 유난히도 변덕스럽게 내리는 이 소나기가 난생처음 기분이 좋았다. 한참을 카페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다.
이번에도 그냥 특별한 이유는 없다. . . 항상 비가 오는날엔 한 소녀는 밝게 웃으며 창가로 다가가 " 빗소리가 좋다!
이쁘다! " 라며 외쳤다.
창문너머 한참동안을 바라보던 소녀는 매번 내리는 빗소리를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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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6월 4주 : 비오는날은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