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메이트는 마이 브로 얼큰이 수제비가 땡겨서 먹으러 갈까 했는데 동생은 수제비 칼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랬더니 아빠가 그럼 바로 앞에 영남횟집에 회덮밥 먹으라고 추천해주셔서 일단 방문했다.
영남 횟집에 회많이로 하나 시키고 사장님께 얼큰이 수제비 하나 시켜서 여기서 먹어도 될지 양해를 구했더니 사장님께서 흔쾌히 된다고 해주셨다. 얼큰이 칼국수에 가서 수제비로 하나 시키고 옆에 횟집에서 먹을거니까 준비되는대로 바로 주시면 된다고 했더니 그렇게 준비해주셨다.
사이좋게 하나씩 배고팠던 우리들ㅠㅠ 얼른 밥주세요 11시에 왔는데도 20분 30분 대기해야 한다고 하는 얼큰이 칼국수 회많이 회덮밥 / 10,000원 회 많이로 시켰는데 회 양 무슨일?? 공기밥이랑 비벼먹을 회 + 채소가 따로 나오는데 밥을 넣지 않았음에도 회랑 채소가 이미 한 대접나온다.
만원밖에 안한다는게 더 놀랍다. 한입 딱 먹자마자 동생이 아 소주 땡기네 바로 이야기 했다.
양도 푸짐하고 횟감이 퍼석하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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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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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얼큰이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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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영남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