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앞 타임 분들 레슨받으시는 거 보면서 스윙 연습 부지런히 하고 지난번 레슨 때 선생님이 어떤 걸로 지적하셨는지 복기하면서 거울보고 연습 :) 지난번 수업 때 스스로 느낀 부분은 피곤에 찌든 내가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것. ㅠㅠ...
항상 발이 무겁다. 레슨받기 전 오늘은 제발 뛰자 제발 뛰자.
하고 열심히 뛰었는데 타점도 잘 맞고 스윙 지적도 안 받고 그래서 20분 내내 던져주시는 공 쳐내느라 숨차 죽을 뻔. 칭찬 잘 안 해주시는 선생님이 폭풍 칭찬해 줘서 덩실덩실 춤추면서 마무리했다.
다음 주도 제발 열심히 뛰고 잘하길 그나저나 테니스가방 사야하는데 뭘 사지..?...
[테린이성장일기 #5]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하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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