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신학기에 여행까지 맞물려서 정신없는 3월을 보내고 있다. 방금 캐리어 다 닫아서 트렁크에 실어두기까지 완료.
이제 내일이면 떠난다. 껄껄 믿어지지 않는군 아이들과의 여행에서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비상약 15개월 니니와 괌에 갔다가 마지막날 39도 열을 찍어서 ^^; 어찌나 식겁했던지.
그만큼 아이들과의 여행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서 엄마빠는 좀 더 신경써서 꼼꼼하게 챙겨야한다. 비상약 목록 종합감기약 ( 모드니 시럽 ) 알레르기약 (세노바) 해열제 (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펜 2가지 준비) 배탈, 설사약 ( 백초시럽 ) 담약 ( 진통제 + 근육이완제 ) 안연고 ( 네오덱스 - 처방전이 있어야함 ) 소화제 모기기피제, 모기퇴치스티커, 버물리 밴드, 후시딘, 에스로반 연고 어른 타이레놀 브라운 체온계 빈 약병 4개 안연고를 가져가는 이유는 니니가 많이 피곤하면 코피를 자주 흘려서 필수템.
그리고 작년 나트랑 여행 때 물이 좋지 않아서 첫날ㅠㅠ 저녁에 결막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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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상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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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비상약
원문 링크 : 아이와 해외여행시 비상약, 7살, 5살 아이와 여행 준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