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고 못본 621.50 어제는 627달러에서 버티더니, 오늘은 624달러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본장 대비해서 바로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서 본 차트.
전날엔 627이 바닥 같았는데, 오늘은 624 구간에서 계속 왔다 갔다. 잠깐 사이에 621.50까지 꼬리 찍고 다시 올리는 패턴이었습니다.
환율은 여전히 1460원대, 시장 분위기는 계속 무겁고, 커뮤니티에서는 또 하락장 이야기. 몸은 잔업 때문에 피곤한데 차트는 또 사람 마음 흔들어 놓고.
솔직히 말하면 이번에도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더 기다릴까?”
“625 밑 오면 누를까?” “아니면 그냥 지금?”
VOO는 624.3x ~ 624.9x 이 구간에서 계속 횡보. 보다 보니 또 욕심이 올라오더군요. “621 다시 오면 좋겠다.”
“조금만 더 빠지면…” 그러다 멈췄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수량 쌓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오늘의 매수 결국 데이장에서 VOO 624.58달러에 1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