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드디어 해냈어요!!! 핑루 히퍼 3종 모으기 성공했어요!!!
출시일부터 너무 가지고 싶어서 재고 들어오는 날마다 기본 1-2시간씩 돌아다녔는데 쉽지 않았던 핑루 여정기.. 당근이나 번장에서 웃돈 주고 파는 사람만 보면 분노가 가득했던 나...
처음 핑루 그릭요거트를 구했을 때 흥분해서 길거리에서 냅다 찍어버린 저.. 홍대나 신촌 이런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절대 절대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2시간 넘게 돌아다녔는데 한개도 못샀어요..)
우연히 영등포쪽 지나갈 때 여의도에 재고가 떠서 갔는데 여러분 평일 저녁 여의도가 진짜 최고예요!! 재고도 금방 잘 안 빠지고 나름 오래 버텨주더라고요 종이를 까면 그릭 요거트 통은 이렇게 생겨있고 아래쪽에 히퍼가 들어있습니다!
요거트 맛은 그냥 무난한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맛이었어요 사실 구매하는 저희는 그릭 요거트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ㅎ 저의 첫 그릭 요거트는 일반숭이였습니다..
일반숭이만 아니면 괜찮아!!를 외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