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fBA29PG8g8?t=945 [9층시사국 2회 Ⅱ] 어느 새벽의 마지막 배송 [프롤로그 VCR] 새벽 네 시쯤이었습니다.
어둠을 뚫고 달리는 낡은 트럭, 故 강OO/ 새벽배송 기사 “아...졸려...” 졸음이 끝없이 쏟아집니다.
“저거 박을 뻔 했네 잠깐 졸아 가지고…” 캄캄한 밤길이 나타났습니다. 아직 배송할 세탁물이 남았습니다.
김OO/ 유가족 “죽더라도, 배송하면서 죽어야 한다고…” 집에서 곤히 자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달려야만 합니다. ‘새벽 배송’의 숨은 이면… 극한으로 내몰리는 지입차 배송기사들 [VCR] 김OO/ 유가족 “네, 차가 완전히 찌그러져서 문도 안 열리더라고요?
제가 거기 다 힘으로 열고 들어가서 가져온 거죠. 그런데 (울컥) 갈 때 남아있던 게 이거밖에 없어요.
이제 남편은 갔기 때문에…” 남편은 가고, 유품 몇 개만 겨우 챙겼습니다. 코로나19 와중에 오랜 직장을 잃었던 남편,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물불 가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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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원통운 어느 새벽의 마지막 배송 KBS 9층 시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