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EdOHWlYsBo 요즘 새벽 배송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새벽 배송업체에서 배송 기사들에게 계란 하나가 깨져도 전체 주문 금액의 최대 절반까지 물리도록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오아시스마켓' 배송기사 A 씨는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아침 7시 전까지 할당된 물량을 모두 배송하려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기사 A 씨 : (Q. 거의 들고 뛰어다니세요 계속?)
네. 보통 4층까지는 갖고 뛰어 올라가는데.]
그런데 A 씨는 최근 회사로부터 갑작스러운 배상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사 A 씨 : 파손 건에 대해서 그렇게 다 기사들한테 책임을 묻겠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전체 주문 가격의) 반값 해서 3, 4, 5월 45만 원 내라고 하더라고요.] 석 달 치 배상액으로 45만 원을 물린 근거는, 계란 하나가 깨져도 해당 고객 전체 주문액의 최대 절반까지 배상하라는 기준 때문입니다.
[기사 A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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