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를 살펴볼까 합니다. 'MaaS'라는 서비스인데 화성 Mars가 아니고 ^^; 바로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Mobility as a Service)'를 의미합니다.
ICT와 자동차 산업의 융합으로 탄생한 통합 교통 서비스인데요. 모든 이동 수단과 공유 주차를 한 번에 검색하고 원클릭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2020년 4월, 국토교통부가 MaaS에 대한 서비스 정의를 내놓았는데, 여기에는 승용차, 대중교통, 카셰어링, 자전거 라이드셰어링 같은 기존 교통수단 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목적형 자동차(MPV), 그리고 드론 택시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까지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킥보드와 공유 자전거와 같은 퍼스트 마일, 또는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등을 모두 한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MaaS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사람과 사물에 대해 A지점에서 도착지점인 B지점까지 여러가지 이동방법의 경로로 사슬을 형성해서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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