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는 적극적으로 뽀뽀하려는 타입이에요. 근데 어느 날부터인가… 입을 살짝 벌리는 순간 올라오는 꼬릿한 냄새.
처음엔 “노견이 돼서 그런가?” 정도로 넘겼는데, 그게 강아지 치석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나름 양치 시키고, 물도 자주 갈아주는데 어금니 쪽은 정말이지 ‘안쪽 구석에 있는 부분’이 항상 안 닦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2주간 관리해 본 치석제거 비포–애프터를 솔직하게 써볼게요.
강아지 어금니 치석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1. 우리 아이 관리 전 치석 상태 솔직히 말하면, 처음 발견했을 때 꽤 충격이었어요.
어금니 바깥쪽은 몰랐는데, 입을 ‘옆으로’ 벌려서 안쪽을 봤더니… BEFORE – 치석 심했을 때 어금니 윗부분에 얇고 노란 층 더 안쪽은 짙은 갈색으로 단단하게 굳어 있음 잇몸 경계선 살짝 붉고 부어 보임 입을 벌릴 때 축축하고 신 냄새 같은 구취 양치질을 해봐도, 앞니나 송곳니는 괜찮아지는데 강아지 어금니 치석은 그대로 매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