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보다, 그냥 이 노래 한 곡이 마음을 대신해 주는 날이 있죠.” 안녕하세요, 일호기타입니다!
오늘은 그런 날에 어울리는 곡을 가져왔어요. 바로, 제니(JENNIE)의 첫 정규 앨범 ‘Ruby’의 수록곡 twin입니다.
감정이 잔잔하게 스며드는 곡 twin은 제니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자신이 만든 곡 중에서도 가장 솔직하고 사적인 곡이라고 말한 노래예요. 오랜 친구와의 이별, 멀어지는 관계를 담담히 떠올리며 지금까지 꺼내지 못했던 말들을 기타와 목소리로 전하는 그런 분위기예요.
The Ruby Experience 콘서트에서는 바닷가 석양 아래 피아노와 함께 이 곡을 불렀는데,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어요. 기타 연주는 어쿠스틱 기반의 16비트 리듬으로 연주돼요. ️
스트로크 패턴이 일정하면서도 ️ 감정을 실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연습하기 참 좋아요. 특히 C#m7, Bsus4 같은 코드들이 나오는데, 이건 바레 코드 전에 꼭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