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호기타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고, 레슨 할 때도 정말 많이 나오는 곡이에요. 바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입니다.
이 노래는 2013년 10월 14일 발매된 정규 9집 앨범 Goodbye, grief.에 수록된 곡 실려 있는데요, 발매된 지 꽤 오래됐지만 요즘도 밴드부나 축제 무대에서 정말 자주 들려요. 그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에요 얼마 전 여의도 불꽃축제에서도 이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요.
불꽃이 터지는데 스물다섯~ 스물하나~하는 그 멜로디가 퍼질 때, 괜히 울컥했어요. 그 순간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이 곡은 들으면 참 묘하죠. 가사가 슬픈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마음이 저릿하고,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느낌… 딱 청춘 그 자체 같아요.
이번에 제가 만든 버전은 16비트 스트로크 리듬으로 연주했어요. 리듬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노래의 분위기를 살리려면 강약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엔 약하게 톡톡 치다가 후렴으로 가면서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