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렉산더돌스 알렉 집사예요. 입양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토했는데 괜찮을까요?”
입니다. 고양이 구토는 흔하고 대부분은 일시적인 자극(급하게 먹기, 공복, 긴장)으로 지나가요.
다만 병원 상담이 우선인 신호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조언해 드릴 때 실제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기준으로, 담백하게 판단에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둘게요. 1.
병원(또는 즉시 상담) 신호 5가지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켜보기보다 병원 상담이 안전합니다. ① 고양이 구토 횟수가 많아짐 24시간 내 2~3회 이상, 또는 멈추지 않음 헛구역질만 반복해도 주의 ② 피/검은색 신호 선홍색 피, 커피색(검붉은) 토사물 검은 변(흑변) 동반 ③ 기력 저하 + 밥/물 거부 축 처짐, 숨음, 반응 감소 물도 거의 안 마시고 먹는 것도 거부 ④ 복부 통증 의심 배 만지면 강한 거부, 웅크림 자세 지속 침 흘림/입맛 다시기(메스꺼움) 심함 ⑤ 고양이 구토 원인 중 “고위험” 가능성 새끼/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