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렉산더돌스 브리더 알렉이에요.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꼭 겪게 되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고양이 설사”, “고양이 묽은 변”이에요.
평소 잘 먹고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묽은 변을 보거나 변 모양이 평소와 달라지면 분명 집사 입장에선 깜짝 놀라고 걱정부터 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ㅣ 알렉산더돌스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실제로 체크해 보는 기준들을 바탕으로 ①집에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는 7가지 점검 포인트, ②고양이 장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 ③언제 병원에 꼭 가야 하는지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어디까지가 지켜봐도 되는 설사고, 어디서부터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할까?” 헷갈리셨다면 끝까지 천천히 읽어주세요. 1.
정말 설사인가요? 먼저 변 상태부터 확인하기 먼저 지금 상태가 ‘진짜 설사’인지부터 확인해 볼게요.
고양이 변 상태를 아주 대략적으로 나누면, 정상 : 모양이 잡혀 있고, 살짝 말랑한 소세지 느낌 묽은 변 : 모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