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돌은 태어날 때 전체가 하얗고 연하게 보이지만 자라면서 귀·꼬리·얼굴·다리 쪽 포인트가 차차 진해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아기 랙돌의 색을 볼 때는 현재의 색만 보지 말고 성장 방향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씰바이와 블루바이는 특히 자라면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는데, 이 두 색상은 각각 포인트 색과 분위기가 다르게 형성된다.
씰바이는 귀·꼬리·얼굴 쪽에 짙은 갈색 계열 포인트가 올라오는 클래식한 색이다. 어릴 때는 연하게 보여도 자라면서 포인트가 점점 진해지고 얼굴 인상이 선명해진다. 하얀 역 V라인과 진한 포인트가 대비를 이루며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이 강화된다. 씰바이는 진하고 또렷한 랙돌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블루바이는 씰 컬러가 희석된 회청색의 포인트가 올라오는 색으로, 전체적으로 차분한 회색빛이 도는 편이다. 인상은 씰바이보다 부드럽고 밝게 보이며, 아기 때는 특히 더 연하게 보일 수 있다. 자라면서 귀·꼬리·얼굴 쪽 포인트가 올라오고 전체 분위기가 정리되며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씰바이와 블루바이의 가장 큰 차이는 포인트 색이다. 씰바이는 짙은 브라운 계열, 블루바이는 회청색 또는 회색빛 계열이라는 점으로 구분한다. 성장 과정에서 색 대비가 선명해지거나 은은하게 정리되는 양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조명과 촬영 설정에 따라 구분이 애매할 수 있어, 정면뿐 아니라 귀·꼬리·다리 포인트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바이컬러는 색상 이름이 아니라 패턴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쉽다. 씰바이와 블루바이 모두 바이컬러 패턴이 가능하고, 패턴은 얼굴의 하얀 역 V라인과 밝은 인상을 주는 특징을 보인다. 미티드 패턴은 앞발에 흰 무늬가 생기는 등 다른 매력이 있어, 색상과 패턴은 따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색상과 무늬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사진으로 관찰할 때는 조명 차이가 큰 점도 주의해야 한다. 햇빛 아래 밝아 보이거나 실내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어 한 장의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가능하면 여러 각도와 자연광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성장을 기록해 두는 것이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된다.
입양 전에는 색상보다 성장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색상은 물론 중요하지만, 성장 과정과 성향, 생활 리듬, 사람과의 교감까지 고려해야 한다. 색상과 무늬 외의 요소까지 함께 기록하는 곳이 알렉산더돌스의 특징으로, 아이의 성장 기록과 가족과의 조화를 함께 볼 수 있다. 씰바이와 블루바이는 처음에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자라면서 포인트 컬러와 분위기에 확연한 차이가 나타난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색상과 무늬를 실제 사진과 함께 성장 흐름으로 정리해나갈 예정이다.
#
고양이성장기록
#
씰바이컬러
#
블루바이컬러
#
랙돌캐터리
#
랙돌입양
#
랙돌아기고양이
#
랙돌씰바이
#
랙돌색상
#
랙돌블루바이
#
랙돌분양
#
랙돌바이컬러
#
랙돌고양이
#
랙돌
#
알렉산더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