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에서 화장실 문제가 자주 거론된다. 대형 쇼핑몰이나 4~5성급 호텔은 비교적 위생 상태가 양호하지만, 관광지 공공화장실이나 로컬 식당은 위생 편차가 크고 휴지가 없는 곳도 많다. 또한 일부 숙소는 쪼그려 앉는 화변기를 쓰기도 한다. 디즈니랜드의 화장실은 양변기와 화변기의 비율이 절반씩이고 예원 정원은 화변기만 있었다. 이처럼 휴지가 없어 당황하는 일이 잦아지므로 비데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된다. 로컬 장소의 화장실 사용료는 간혹 받는 경우가 있지만 5박 6일 체류 기간 동안 유료 화장실은 보지 못했다. 급할 때는 지하철 화장실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 대형 백화점이나 쇼핑몰, 5성급 호텔을 찾는 편이 더 쾌적하고 찾기도 쉽다.
이때 마이비데가 필수로 꼽히는 이유가 분명하다. 휴지로만 처리하면 남는 찝찝함이 크지만 마이비데를 사용하면 물로 씻은 듯 깔끔하고 컨디션이 살아난다. 도톰한 클린 쿠션 엠보싱과 입체 웨이브 패턴 원단이 한 장으로도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준다. 9단계 정제수를 통한 필터링과 살균으로 안심도를 높이고,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의 자극 테스트와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받아 예민한 피부에도 무리가 없다. 플라스틱 프리 원단에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는 소재라 환경도 신경 쓴다. 일반 물티슈나 아기 물티슈의 변기 막힘 우려를 피하기 위해서는 물에 쉽게 풀리는 강화된 원단인 아쿠아 플러쉬+를 사용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변기에 바로 버려도 막히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용도와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사이즈가 유용하다. 미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며 카드보다도 작아 백이나 주머니에 휴대하기 편하고 10매씩 들어 있어 야외 활동에 특히 적합하다. 반면 캡형 대용량은 호텔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다량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상하이 여행 기간 동안 마이비데를 통해 휴지 없는 환경에서도 위생감을 유지했고, 다수의 동행이나 가족 단위 여행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했다. 구매는 올리브영, 다이소, 이마트, 쿠팡 등 일반 채널에서 가능하다. 더 많은 여행 정보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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