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인근에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으로 소개되는 연동 황금돈가는 제주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의 연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주요 숙소인 메종글래드 제주와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한 편리한 위치에 있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방문하기 좋다. 전용 주차장이 가게 바로 뒤편에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도 편리하며, 만약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도보 1분 거리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소모임,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다. 아이를 위한 놀이방이 있어 가족 방문도 용이하다. 실제 방문 시 어르신부터 가족 단위의 손님,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현지인 풍경이 가득했다.
메뉴는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 목살, 갈비 등 다양한 고기를 선보이며, 이곳의 주력 메뉴는 LA 양념갈비다. 100g당 가격이 8,000원대에 형성되어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고 퀄리티도 높다는 평가가 많다. 입에 들어가면 푸짐한 밑반찬이 먼저 입맛을 돋우는데, 오이소박이, 파김치, 양파 채 깎두기, 깻잎장아찌 등 수제 반찬이 모두 직접 만든 품목으로 감칠맛이 뛰어나다. 특히 김치류의 맛이 밥과의 조합에서 강점을 보인다. LA갈비는 살코기와 비계의 조합이 완벽하고 뼈까지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으며, 48시간의 비법 양념 숙성을 거쳐 육질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 구워진 갈비를 한 입 크기로 썰어 밥과 함께 먹으면 단짠의 매력이 한층 살아난다. 다양한 밑반찬과 쌈 채소 구성이 고기와의 조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된장찌개와 순대 구이가 밥과 함께 감칠맛을 더한다. 구운 순대는 쫀득하고 고소하며, 된장찌개에는 LA갈비와 두부가 듬뿍 들어가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국물 한 입에 깊은 맛에 매료되어 밥이 금세 사라진다. 소주를 주문하면 백년초 원액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비밀스러운 킥이 있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갈비와 어울려 음주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제주 공항 근처에서 실패 없이 찾는 로컬 고깃집으로, 야들한 육질과 뛰어난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곳으로 기억된다.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강력히 추천되는 곳이다. 더 많은 여행 정보는 인스타그램 @yooonjeju 와 유튜브 채널 ‘윤 제주삶’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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