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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루즈 여행 아도라매직시티 배타고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제주 크루즈 여행 아도라매직시티 배타고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제주 출도착 크루즈인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서귀포 강정항에서 출발해 후쿠오카와 상하이를 거쳐 다시 제주로 돌아오는 4박 5일 코스로 운영된다. 길이 323m, 16층 규모의 초대형 선박으로 135,500톤에 이르며 최대 5,000명 이상 탑승이 가능하다. 중국에서 자체 건조한 첫 대형 크루즈로 한국–일본–중국 노선을 잇는 것이 특징이다. 배 안에는 워터슬라이드와 실내외 수영장, 자쿠지, 러닝트랙, 미니 골프 존, 농구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썬 베드와 타월이 충분하고 자쿠지에서 휴식하기에도 좋다. 요가, 줌바, 라인댄스, 디스코, 가면 칵테일파티 같은 참여형 클래스에서 마술쇼, 라이브 공연, 영화 상영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배 안에서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숙박은 프리미엄 오션뷰 발코니 타입으로 깔끔하고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침대와 소파, 책상, 옷장이 실용적으로 구성되며 4박 5일간 2인 1실 사용에 무리가 없다. 싱글 침대를 합쳐 더블로 사용할 수 있고 매일 룸 클리닝이 제공되며 230V USB C 타입 콘센트와 어댑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다. 옷장이 넓고 냉장고는 없지만 룸서비스로 맥주와 얼음 주문이 가능하며 테라스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선내 식사는 전 일정 식사 포함으로 4층과 10층의 두 식당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국인 전용 다이닝 구역이 있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뷔페와 정찬 코스로 운영되며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김치와 고추장이 세팅돼 한국식 식사 적응이 용이하다. 일부 식사는 정찬만 운영되기도 한다. 음료는 주류를 제외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으며 선내의 다른 유료 레스토랑도 이용 가능하다.

여정은 강정항에서 승선 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첫 저녁 식사와 선내를 간단히 둘러본다. 일본 도착 후 후쿠오카 지역으로 이동해 세이류 온천 방문과 가이세키 정식 점심, 다자이후 텐만구 방문이 이어진다. 워터존과 스포츠 시설, 다양한 공연과 클래스는 일정 내내 즐길 거리로 작용한다. 4일차에는 중국 상하이 기항지 투어가 진행되며 와이탄 황푸강의 서양식 건축물과 동방명주를 감상하고 예원 정원을 방문한다. 짧은 자유 시간에 팝마트 쇼핑과 남상만두를 즐길 수 있다. 점심은 현지 훠궈 식당에서 맛본다. 마지막에는 제주 강정항으로 돌아와 씨푸드가 풍성하게 제공되는 마지막 식사가 있다. 하선 후 전용 셔틀로 제주시로 이동하며 일정이 마무리된다.

크루즈 여행 준비물로 수영복과 슬리퍼, 운동화, 멀미약, 텀블러, 번역 앱 등이 추천되며 선내 와이파이는 유료이므로 기항지에서의 eSIM 또는 로밍이 권장된다. 4박 5일 상품의 가격은 1인 약 180만 원으로 2인 1실 기준이며 시즌과 항차에 따라 다르니 예약 전 최신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제주 출도착의 간단 요약은 제주 접근성과 한국인 전용 다이닝 및 인솔자 케어를 통해 크루즈 입문에 적합하다는 점이며, 워터존·공연·프로그램이 풍부해 일정 내내 활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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