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올해 크리스마스가 그리고 연말이 이럴 줄 알았다면, 캐롤 가사처럼 작년 크리스마스에 좀 더 진심일 걸.
매년 돌아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 명절은 아니더라도,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더라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도 매년 크리스마스는 특별하고 설레는 그런 날이니까.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쯤이면, 올해도 난 잘 살아왔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곳곳에 울려퍼지는 캐롤 음악에 마음이 한껏 둥실둥실 떠오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기억에 남는 날이 되게 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날 뭐하지 뭐하지 일-찍부터 계획하며 발을 동동 구른다. 벌써 내일인 올해 크리스마스는 기대가 안되니까ㅠㅠ 이쯤에서 작년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려 보기로한다.
크리스마스는 한번이지만 세 번 정도의 기억 나는 순간들을 가지고 있다. 아래 글은 모두 2019 크리스마스 시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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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작년 크리스마스 회고. 올해는 하우스마스? 코로나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