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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m 달리기] 러닝 LSD 훈련

 [11km 달리기] 러닝 LSD 훈련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말 저녁에 느긋하게 나와서 11km를 달렸다. 러너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면서 달리기에 대한 지식을 야금야금 습득하고 있다.

몇 개월째 기록이 나아지지 않아서 신경이 쓰였는데 커뮤니티의 조언에 따르면,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느린 속도로 달리는 훈련을 병행해야 오히려 기록 향상에 좋다고 한다. 러닝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시티러닝, 트레일러닝, 비치러닝 어디든 달리는 러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공간 - 러닝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gall.dcinside.com 천천히 오래 달리는 훈련, LSD(Long Slow Distance)라고도 불리는 훈련법은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얼핏 들은 적이 있지만 러닝을 1년 반 동안 이어오면서 간과했던 훈련법이다.

LSD 훈련의 핵심은 심박수에 있다. 평소 달릴 때보다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 채로 기존보다 먼 거리를 달려주면 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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