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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m 러닝 후기, 달리기 도중에 신호(?)가 올 때

 8km 러닝 후기, 달리기 도중에 신호(?)가 올 때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말에는 잡혀있는 약속 때문에 달리기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숙제를 미리 해치우는 느낌으로 목요일 아침에 나와서 집 근처를 천천히 달렸다. 저번에 블로그에 말했다시피 요즘은 느리게 달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달리는 속도를 확 낮춰봤는데, 그래서인지 심박수가 많이 안정되었다. 1km에 5‘22“(5분 22초) 페이스였던 것을 5’48”로 확 낮추자 심박수 역시 187에서 150 정도로 떨어지면서 달리는 내내 안정된 자세와 호흡을 유지할 수 있었다. 주말 10km 러닝, 운동 적정 심박수 찾기 일요일에 눈을 뜨자마자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고 밖에서 10km를 달렸다.

요즘 달릴 때마다 심박수가 높게 ... blog.naver.com 그런데 너무 안정을 해서 그런가⋯⋯ 달리는 도중에 아랫배가 꾸르륵, 하고 비둘기 소리를 내더니 “주인님, 얼른 화장실에 가서 큰일을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하고 신호를 보냈다.

달리기를 한지 3년...

# 8km달리기 # 8km러닝 # 러닝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