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몰래 숨어서 읽는 편인데 이제는 대놓고 서평을 남기려고 한다 :0 그치만 대충 그것도 아주 짧게 친구한테 독밍아웃 한 이후부터 친구가 자꾸 책 추천 해달라는데 제목도 내 멋대로 지어서 알려주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가벼운 존재 막 이래) 세네번씩 읽은 책인데도 조각 조각 기억 나고... 블로그가 커져가면서 책 협찬 서평 제안도 많이 들어오는데 뻔한 내용 흔한 문체 재미없게 읽은 책을 마냥 좋게 포장하고 싶진 않아서 내가 읽고 좋았던 책은 흔적을 남겨보려고 새 카테고리를 팠다 하하 한번 읽고 감흥 없거나 읽다 하차한 책은 애초에 쓰지도 않을거고 두번 읽고도 또 읽고 싶은 책만,,, 근데 또 언제 변질될지 몰라,,, (그치만 내가 제일 아끼는 책이랑 심오한 내용 책은 안알려줄거… 내 속마음 들키기 시렁...)
여튼... 정보성 블로그 보다 취향 잔뜩 담은 블로그 꾸미기 짧은 서평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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