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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육아일기 下

 얼렁뚱땅 육아일기 下

누가 내 피곤함 좀 가져가봐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안일어나 기상 완료 강쥐 뒤통수는 뜨뜻하고 부드럽다 식빵 던질까말까 던질까 말까 던던던던 산책가자니까 하네스 있는 곳으로 가는 천재 강아지예요 갓생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유 : 주말 아침에 공복유산소를 다 해봄 너무 기특한게 나오자마자 화장실 가는겁니다ㅜㅜ 집에서 한번도 안싸고ㅠㅠㅜ 아구 예뻐ㅠㅠㅠ 지쳤나요 둥가둥가 둘다 기절하고 일어남 얘 진짜 내 손 억번 빨음 손에 여름 알러지 난거 다 빨아드심 너무 귀여워서 바라만 봐도 힐링,, 그와중에 또 핥핥 재우다가 카메라 소리에 깼다가 무한 핥핥 쿨쿨띠 아웅 예뽀라 저 무슨 애기 키우는 줄 알았어요 진짜 아가사람같이 푸짐하니 왕귀여움 어딜가냐면요 집에 모셔다 드리기... 우리 가족 모두 애기 신경쓰고 챙기느라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빨리 데려다줬어요... 친구는 덕분에 편하게 잘 잤다고...

또 데려가라고... 24시간도 안하고 끝난 얼렁뚱땅 육아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