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의 간식은 자취생의 얇은 지갑을 지키면서도 양손 가득 들고 올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다. 과자값이 꾸준히 오르는 요즘, 3천원 미만의 가성비 간식이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우선 오트초코칩쿠키는 2,480원으로 이미 브랜드에서 유명하다. 개별 포장된 3개씩 총 8개의 소포장이라 눅눅해질 걱정이 없고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다. 오트밀의 고소함과 초코칩의 달콤함이 어울려 바삭한 식감이 입 안에서 살아난다. 우유나 커피와 함께 마시기 좋다. 부드러운 계란과자는 2,180원으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 양도 많아 계속 먹어도 부담이 덜하고 추억의 맛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역시 “노브랜드 초코 웨이퍼롤”은 1,280원으로 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긴 롤 웨하스에 진한 초코가 가득 차 있다. 묵직하고 풍부한 초코 맛이 매력이며, 사진이 없을 정도로 빨리 소비되는 경우도 많다. 노브랜드의 다크 초콜렛과 밀크 초콜렛은 1,680원으로 벨기에 초콜릿의 품격을 90g에 담아내는 가성비의 대표 사례다. 도톰한 두께감으로 씹는 맛이 좋고 조각으로 나눠 보관하거나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편하다. 크리스피퍼프는 2,980원으로 유명한 대표 품목 중 하나다. 홈런볼의 대용량 버전으로, 바삭한 슈 안에 크림이 들어가 있으며 18g씩 10봉지로 소포장되어 있어 간편하다. 맛은 초코, 밀크, 커스타드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오늘은 3천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대의 노브랜드 가성비 간식을 모아 살펴보았다. 노브랜드 간식은 가성비 제품이 많아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지갑 부담을 덜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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