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산책이 주 목적은 아니고 이사 준비 하느라 집보러 다니고 있어요 층간 소음 때문에 최근 3일째 잠을 거의 못자고 있고 몇 달을 시달렸더니 예민 해지고 짜증도 많아지고 살기 위해서 이사 가요 부동산 주소를 잘 못 알아서 걸어서 한 시간 넘게 빙빙 돌았어요 덕분에 자주 가보지 못한 용호동 가로수길을 구경 했는데 아기자기 예쁜 가게도 많고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었어요 오후에는 구름이 끼면서 흐려 졌지만 오전만 해도 해가 쨍쨍 바람 살랑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처음 봤는데요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뼘 도서관 이라고 해서 군데군데 있더라구요 저도 용호동으로 이사를 결정 했는데 집도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근처에 산책 하기도..........
용호동 가로수길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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