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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10주 일기] 입덧 먹부림 일기. 입덧에도 잘 먹은 음식들 위주로.

 [9주,10주 일기] 입덧 먹부림 일기. 입덧에도 잘 먹은 음식들 위주로.

입덧 일기라고 이름을 지을까. 먹고 싶은 것 먹으러 가도 막상 안 먹히고 ㅠㅠ 입에 맞는 음식 찾느라 정말 이것저것 많이 시켜먹고, 포장해오고, 남편 심부름시키고 힘든 일주일이었다!!

나는 임신5주차부터 울렁거림이 심했고, 지금은 9주차임에도 별로 진전이 없다. 더 상태가 심각해졌다 ㅠㅠ 입에서 쓴맛이 나고, 모든 음식들이 굉장히 짜게 느껴졌다.

그리고 아침 공복감이 너무 힘들어따!!! 10주차에는 조금 누그러졌는데!!

다행히(?) 11주차부터는 아침공복에 토할거 같은 느낌은 많이 없어졌다 휴휴 그래듀 아침은 먹어야 속이.편안.

올데이포케 창원점 평소에 즐겨먹던 포케가 너무 간절. 신랑이 퇴근길에 사다준 포케!!

평소에는 육회, 연어를 먹었는데 나는 임산부니까 날 것을 먹을 수 없다 ㅠㅠㅠ 너무 속상. 날 것이 너무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익혀진 토핑인 불고기를 시켰는데 이 마저도 맛있다.

유자소스랑 너무 잘 어울렸다!!! 메밀면이 잘 맞다.

너무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