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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드릴까요..?' 의사는 알고 있었다 남편 외도 폭력 시달리다 되려 10억 주고 이혼한 연예인

 '신고해드릴까요..?' 의사는 알고 있었다 남편 외도 폭력 시달리다 되려 10억 주고 이혼한 연예인

김주하 아나운서가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충격적인 사연들을 털어놓았다. 차분한 목소리와 또렷한 진행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신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김주하.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 그녀의 삶은 뉴스보다 훨씬 복잡했다. 2004년 결혼으로 시작된 그녀의 결혼 생활은 외도, 폭력, 그리고 긴 이혼 소송으로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늘 냉정하고 단단해 보였던 그녀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결혼 사기 시어머니가 주도했다 김주하는 2004년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하던 '강필구'와 결혼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로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도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결혼했다고 알려졌는데 전 남편은 당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김주하와 연애 후 결혼까지 했던거였다. 더 충격적인건 이 결혼을 시어머니가 주도했다는 것!

전 남편의 실제 이혼 서류를 시어머니 방 옷장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알게 되었고 그 시점이 첫째를 낳은 후라고 밝혔다. 남편의 외도 가정폭력으로 고막 파열 결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