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도 아이가 둘이었어요' 배우 이지현의 두번째 결혼 그녀의 이 한마디가 그때의 무게를 다 말해주는 것 같다. '단 하루도 함께 산 적 없다' 충격적인 두 번째 이혼은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다는 쓰디쓴 여운을 남겼다.
아이들이 믿기지 않은 정도로 컸다. 그만큼 나도 믿기지 않을 만큼 늙었겠지..?
그렇지 않다. 다사다난한 인생에도 미모만큼은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지현의 이야기다. 1세대 걸그룹 출신 '이지현'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최근 미용사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꾸리기 시작한 그녀에게 모든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겠지만 지금이 오히려 편안해 보이는 건 왜일까?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16년 이혼했다.
그리고 이후 안과 전문의와 재혼하며 제 2의 인생을 사는 듯 했으나 2020년 또 다시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번째 결혼은 단 하루도 같이 산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