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교수님은 어떠한 계기로 조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서울여대 주신하 교수님> - 저는 고등학교 시설에는 조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다른 학과를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2지망(당시에는 한 학교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학과는 3개까지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인 조경학과에 합격을 하게 된 케이스지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조경에 대해서 알게 된 셈인데, 다행히 제 적성하고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강원대 최윤의 교수님> - 1세~5세까지 조부모님댁에서 자랐는데, 집과 마당, 옥상에 원예식물이 가득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화초를 가꾸는 취미가 있으셨습니다. 6세부터 상경하여 부모님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했는데, 유독 아파트 화단 식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고등학생때는 생물(식물) 관련 교과목에 흥미가 있었고 성적도 가장 좋았습니다. 고2까지만해도 조경이라는 분야를 몰랐기 때문에, 장래희망은 과학(생물)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고3 시절, 친척언니가 집에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