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공격성 21102 김다인, 21126 황서영 “꺅 미친 거 아니야??! 지구 뿌셔!!
깨물고 싶다! 쥐어짜고 싶다!”
라고 말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보통 귀여운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이러한 반응을 보이죠.
하지만 이상하지 않나요? 왜 귀여운 것을 보는데 깨물고 싶다, 쥐어짜고 싶다 등의 폭력적인 행동이 하고 싶은 걸까요?
작은 동물이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것을 보면 깨물고 싶거나 공격성을 표출하고 싶은 이 현상은 놀랍게도 성인의 반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흔합니다. 이는 소위 말하는 귀여운 공격성 (cute aggression)을 경험한 것입니다. 1943년에 한 과학자는 베이비 스키마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이는 큰 눈, 통통한 볼, 짧은 다리 등과 같이 귀여움과 밀접하게 관련된 생김새를 말합니다.
연구 참여자들이 베이비 스키마에서 정의하는 귀여운 사진들을 볼 때는 그 사진들을 더 오래, 자주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진들은 뇌의 보상과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을...
원문 링크 : 귀여운 공격성(김다인, 황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