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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밥 오마카세] 한국인이 잘 모르는 현지인 초밥집, 카페-우메다 근처

 [일본 초밥 오마카세] 한국인이 잘 모르는 현지인 초밥집, 카페-우메다 근처

날씨가 화창한 날 우메다 쪽으로 초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반 초밥집에서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오마카세 초밥을 먹기로 했어요 **오마카세: お任せ-맡기다, 손님이 요리사에세 메뉴 선택을 온전히 맡기고 요리사는 가장 신선한 식재료로 제철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 (간단히 말해 셰프의 추천 메뉴를 손님에게 만들어 내는 것) 제 최애 컵라면이 아주 큰 옥외광고로 걸려있네요 히가시 우메다역-> 초밥집 근처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후쿠시마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 안밖으로 도착할 수 있는거리지만 날씨도 좋았고, 근처역에서 내려서 가는 것보다 우메다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게 전철비도 훨씬 저렴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걸어가면서 본 거리에요 난바나 근처의 거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거리에 약간 낯선 느낌을 받았네요, 일본 특유의 느낌이 거의 없는 거리였어요 한 20분 정도? 걸어가다보니 초밥집 근처의 골목에 다달았어요, 이쪽은 일본 애니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요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