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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을... 서늘서늘 신랑과 산책

 벌써가을... 서늘서늘 신랑과 산책

오늘 신랑이랑 차니랑 저녁쯤 산책을 다녀왔어요 ㅎㅎ 벌써 날씨가 서늘해졌더라구용 아기 방방이 타고 동네 한바뀌~~~ 차니는 겁많은 아이인데 어느덧 장군감으로 ... 겁이 사라졌어요 ㅋㅋ 강아지 가까이서 처음봤는데 막 혼자 엉!!

엉!! 소리내더니 덥썩 잡더라구용 주인분이 착하셔서 잘 만질수있게 강아지를 잡아줬어요 혹시 강아지가 물까...

아님 차니가 꼬집을까 걱정했는뎅 너무 예뻐해주면서 쓰담쓰담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런용기가 생겼나 의문... 원래 겁많은 아이였는데 아기가 자라면서 그때그때 바뀌는거 같아용 ㅎㅎ 근처 공원으로 고고!

한바뀌 다 돌고 오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신랑이 아기 다 씻기고 잠까지 재웠네용 ㅎㅎ 100점 남편 짱짱 ~! 가끔 자주 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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