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캄보디아 취업사기, ‘고수익 알바’의 함정 — 실제 피해 사례로 본 현실

 캄보디아 취업사기, ‘고수익 알바’의 함정 — 실제 피해 사례로 본 현실

최근 캄보디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고수익 해외 알바’, ‘코인 회사 취업’, ‘IT 보안직 채용’ 등의 이름으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 서울에 거주하던 A씨(27)는 한 SNS 채용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했습니다.

“월 500만 원 보장, 숙식 제공”이라는 말에 혹했지만, 도착 후 여권을 압수당하고 온라인 사기 조직에 강제 투입됐습니다. A씨는 탈출 후 현지 경찰 도움으로 귀국했지만, 현재도 비슷한 수법의 불법 리크루팅 조직이 활동 중입니다.

이들 집단들은 구인 모집할때는 “비자 필요 없음, 경력 무관” “한국인 전용 고수익 채용” “급하게 인원 모집 "월 1000만원 보장" 등과 같이 글로 현혹 시켜 사람들을 끌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월드잡플러스(WorldJobPlus) 또는 고용노동부 해외취업정보포털에 등록된 합법 채용인지 확인 계약서·비자 종류·고용 조건을 서면으로 확보 주한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