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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목천역 미분양아파트 오목천도 더리브 분양가 잔여세대 선착순

 수원 오목천역 미분양아파트 오목천도 더리브 분양가 잔여세대 선착순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의 더리브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까지 3개 동에 201세대로 구성되며, 전용 84㎡ 한 가지 면적을 A·B·C·D·E·F 여섯 타입으로 다양화했다. 시공은 SGC 이테크건설이 맡고 시행은 윈앤윈종합개발주식회사가 담당하며, 입주는 2026년 2월이 예정되어 있다. 이 단지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과의 근접성으로, 오목천역 출입구까지의 거리가 약 250미터로 걸으면 3분에 불과하다. 다만 오목천역 자체를 작은 동네 역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 이 점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오목천역은 수인분당선 단독 노선이지만 두 정거장을 지나면 수원역으로 이어지며, 수원역에는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한꺼번에 연결된다. 이로 인해 수원 오목천역 더리브에 살면 두 정거장 이동만으로 전국 어디로든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의 교통 매력은 이 노선들에만 한정되지 않고 도로망에도 있다. 천천IC와 봉담IC가 가깝고 수원-광명고속도로와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진입이 편리해 자가용 이용 시 서울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큰 제약 없이 가능하다.

또한 GTX-C 노선 호재가 더해진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C는 수원역을 종점으로 삼으며, 완성 시 수원역에서 삼성역 약 22분, 양재역 약 18분으로 이동이 가능해 광역 접근성이 크게 확대된다. 이러한 교통 개발은 공사 중일 때도 입지 가치에 이미 스며들어 온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고색지구의 신흥 택지지구 특성상 고색 1·2지구 합산으로 약 4,440여 가구가 계획되고, 단지 인근에는 오목호수공원과 휴게정원, 산책로가 자리해 생활 환경의 완성도가 높다. 초·중·고 및 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학세권도 갖췄다. 쇼핑과 문화는 홈플러스·이마트·롯데백화점·CGV 수원종합운동장이 맡고, 의료 인프라는 아주대학교병원·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더해 덕산병원(706병상)의 추가 개원 예정 소식이 있다. 이러한 학세권·상권·의료 인프라가 한꺼번에 갖춰지는 주거지는 수원에서도 드문 편이다.

단지 내부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용 84㎡에 여섯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대다수 타입이 남향 위주의 4베이 구조로 계획됐다. 더리브 브랜드 특유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실제 거주 시 체감 차이가 크다. 현장을 직접 걷고 입지를 판단하는 방식은 입지의 가치를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 지금 이미 활용 가능한 교통망과 미래 확장성, 생활 인프라, 설계 디테일이 한 단지에 맞물려 있어 수원에서 이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신축 단지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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