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아놔 둘째가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으로는 도봉구는 외부인이 코로나를 옮길까봐 많이 예민한 상태라고 보육교사나 일일교사들을 외부사람들은 절대 받지 않고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하는데도 도봉구에서 확진자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듯 하다.
다니던 유치원에서 부모님이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서 그날 바로 유치원에서 거누를 데리고 와서 가게에서 하루를 지내고 (18일) 부모확진 유아는 다음날(19일) 검사결과가 나와서 등원하지 않고 우선 집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부모확진 유아는 검사결과 음성이라는 통보를 받고 등원준비 중... 18일에 혹시나 해서 검사받은 유치원친구들 중 한명이 부모,유아확진이라는 알림장이 왔다.
세상에 그래서 우리도 오늘 (19일 금요일) 부랴부랴 당일 검사가 나오는 병원에서 검사받고싶어서 찾아보던 중 도봉구에서는 한일병원이 1만원 언저리에 당일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방문하려 했는데 오늘은 영업을 안해...? 급한성격덕에 보건...